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놀란다는
가방이나 휴대전화 놔두고 자리 비우기...
이게 가능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국 사람들이 더 양심적이라서 그럴까요?
물론 문화 교육적인 차이도 있겠지만
국경의 봉쇄, 촘촘한 CCTV, 사회적 거래의 디지털화 등으로
범죄를 저지르면 잡힐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즉, "잘못을 하면 반드시 걸린다"는 확실한 시스템이 도덕성을 지탱하는 셈입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했을 때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면 쉽게 거짓말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쉽게 말해 우리는 만만한 상대가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숙제나 공부를 부모가 함께 체크하고 관심을 가진다면,
아이는 거짓말을 할 틈도, 이유도 사라집니다.
부모가 검사와 확인을 게을리하고,
내 아이를 선생님에게만 맡겨 둔다면
얘가 왜 이럴까 탓하시면 안 됩니다.